일본의 삽화가 게고 (Keigo)는 종종 동물을 주제로하여 기이하고 색다른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을 “아내와 딸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사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소개한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단지 취미생활 중 하나였으나, 그러나 그의 그림에 많은 팬들이 생겼고 지난 5년 동안 일상적인 숙제가 되었다고 한다.
이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은 팬들의 지지를 얻어 마침내 자신의 책을 출판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의 악어 시리즈는 인간의 세계에 살고있는 악어의 고난에 관한 일러스트들이다.
주둥이가 긴 악어가 인간처럼 생활하면 불편한 점들은 무엇이 있는지 그의 그림을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