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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건강국제

미국 매체가 선정한 ‘아시아 피트니스 미녀 스타 10인’ (사진)


건강한 신체에는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해 많은 전세계인들이 관심을 두고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독보적인 운동 관리로 겉으로 보기만 해도 튼튼해 보이는 강인한 신체를 얻은 10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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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0명은 지난 23일 미국 온라인 연예 매체인 ‘이온라인’에서 아시아 피트니스 미녀 스타라는 이름으로 선정했다.

스포츠서울

알리타아 피어는 태국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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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피트니스 벤처 기업을 설립한 인물로 피트니스를 적극 하고 싶게 만드는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많이 가지고 있다.

 

스포츠서울

나나 알 할레 크는 말레이시아의 피트니스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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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자아와 자신의 잠재력, 그리고 자신감을 찾는 데 도움을 줬다”라는 멋있는 말을 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스포츠서울

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는지 사진 한 장으로 그 노력이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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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근육밖에 없는 몸이 정말 대단하다.

스포츠서울

새라 위는 싱가포르의 요가 매니저라고 한다.

여행을 가도 꾸준히 요가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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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산드라 라일리 당은 싱카포르 출신의 요가 회사의 창립자이다.

매일매일 운동 사진을 올려 오늘의 운동을 넘어가려는 사람들의 약한 마음을 다시 잡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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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마리아 바니아는 인도네시아의 최고의 피트니스 인플루엔서로 유명하다.

운동하는 모습들을 보다보면 팔로워들도 어느새 같은 운동을 하고 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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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솔렌 후샤프는 필리핀의 SNS 스타라고 한다.

490만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솔렌 후샤프는 항상 열정적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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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그레첸 호는 필리핀의 배구선수 출신이라고 한다.

배구선수는 그만 두었지만 TV출연을 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종목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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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바니 제이는 인도 출신의 피트니스 보델이자 배우라고 한다.

 

스포츠서울

 흑백사진으로 큰 임팩트를 주고 있는 멋진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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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선명한 복근과 어깨의 근육 그리고 허벅지의 강인한 근육을 얻기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