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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벌써 완성형 비주얼과 춤실력…영국판 ‘아이즈원 장원영’


축구 팬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만한 리버풀 FC의 유명한 잉글랜드 전축구 선수였던 ‘제이미 캐러거’의 딸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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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빠의 축구 경기장과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였던 ‘미아 캐러거’가 헐리웃 연예인같은 모습의 근황이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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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축구선수의 딸에서 이제는 연예인을 준비하는 지망생으로 성장했다.

미아 캐러거는 2004년 생이며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가져 어린 시절부터 그 외모가 기대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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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SNS 등을 통해 전해지는 근황사진을 통해 팬들은 역변없이 잘 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연예인 지망생답게 춤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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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구두를 신고 춤을 선보이는 영상도 공개했다.

힘있고 격렬한 동작들을 멋지게 소화해내 팬들의 관심이 더 집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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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 캐러거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청초한 스타일링까지 어우르는 비주얼과 함께 식스팩의 소유자로 앞으로의 어떤 연예계 생활을 이어갈지 관심의 중심의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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