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예술은 때때로 범죄로 비난 받기도 한다.
그렇지만 텅 빈 벽과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거리에 재미를 더하는 예술가들이 있다.
밀라노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술가 코시모 케이파(Cosimo Cheone Caiffa)는 놀라운 인터랙티브 작품들을 선보인다.
거리에 담긴 삶을 활용한다는 그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1. 해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여자
#2. 남자가 그린 횡단 보도
#3. 터널을 빠져나오려는 남자
#4. 락커칠 해주는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5. 길에 누워있는 동물
#6. 이 남자가 그린 해 그림
#7. 보호색을 가진 개구리
#8. 떨어지는 물방울
#9. 누워있는 남자
#10. 도로를 물어뜯는 남자
#11.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노인들
#12. 이 남자가 그은 줄
#13. 바느질 하는 여자
#14. 못질하는 남자
#15. 거대한 뱀
#16. 수조 속의 돌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