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 스타벅스 팬들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가 돌아왔다.
올해는 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20주년으로 플래너와 더불어 펜 세트도 증정품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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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는 예전과 동일하게 ‘몰스킨’과 콜라보레이션 되었고, 퍼플, 라이트 블루, 핑크, 그린의 4가지 컬러로 준비되어있다.
이 중 그린과 라이트 블루 색상은 프리퀀시 없이도 따로 구매가 가능하다.
플래너는 색상에 따라 크기와 내지 구성이 다양해 원하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음료 17잔을 구매한 뒤 e-프리퀀시를 적립하면 된다.
17잔을 완성하면 플래너 1권이나 펜 세트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한정판으로 조기 소진 될 시 무료 음료 쿠폰으로 대체된다.
펜 세트는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와 협업해, 라미의 사파리 볼펜에 스타벅스의 그린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펜 세트를 선택하면 틴 케이스와 펜, 악세사리 2종과 브로셔가 함께 제공되며, 레드컵 볼펜과 화이트컵 볼펜 세트 중 선택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29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 e-프리퀀시를 완성하는 고객에게는 플래너를 1+1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