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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가 끝나고 몰래 20번이나 돈 받고 관계해서 300만원 번 여경


근무가 끝나고 몰래 성매매 하다가 걸린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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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걸린 이유가 매우 황당하다.

과거 온라인 미디어 소라뉴스24는 27세 여성이 성매매 혐를 받으면서 직장을 잃게 됐다고 전했다.

놀라운 것은 여성의 직업은 경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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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여성은 공중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수갑과 총이 달린 벨트를 놓아둔 채 자리를 떠났으며 한 시민이 유실물을 발견해 신고하면서 드러난 것이다.

효고현 아이오이시에서 경찰로 재직 중인 여성은 근무가 일찍 끝나 20번의 성매매를 했고 이날 30만엔(한화 약 300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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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치품을 좋아하고 평소 비싼 레스토랑을 즐겨 가기 때문에 공무원 월급으로는 충당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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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찰서는 1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는데 해당 경찰은 자신의 범죄 사실을 전부 인정하면서 총과 경찰 배지를 반납하고 사임했다.

많은 누리꾼들은 한국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했지만 이런 반응에 한 누리꾼은 한국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라며 사진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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