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보겸마저…” ‘400만’ 유튜버 보겸 역시 ‘뒷광고’ 빼박이라는 증거가 나왔다 (영상)

유튜브에서 뒷광고 논란이 터지면서 많은 대형 유튜버들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모두가 믿었던 만큼 실망감과 배신감이 컸을테지만 절대 뒷광고 안할 것이라고 생각한 ‘보겸’마저 뒷광고 의혹이 제기되면서 많은 구독자들이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다.

400만 유튜버 보겸이 뒷광고 했다는 증거를 찾았다는 유튜버 ‘정배우’가 올린 영상 내용

point 68 | 뒷광고에 대한 증거다른 유튜버들 같이 더보기와 고정 댓글에 표시point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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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유료 광고 포함 체크도 안했으며 영상에 언급도 안했다고 함point 174 |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애매하게 광고 표시를 피해갔다는 주장point 166 |

point 0 | point 50 | 보겸의 구독자들은 생방송에서 광고라는 것을 봤고 알고 있었다는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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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생방송과 생방송으로 제작한 유튜브 영상은 다르다는 반박point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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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끝난 뒤, 오른쪽 하단에 표시한 유료 광고 표시

이렇게 정배우의 고발에 보겸이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해명과 피드백을 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현재 보겸의 구독자 수는 가려져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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