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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음주 후 먹으면 안된다는 음식 5가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음주 후 먹으면 안된다는 음식’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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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면

픽사배이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한 다음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뉴 중 하나가 라면이다.

 

그런데 라면은 염분 함량이 높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위벽에 손상을 가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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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합성 조미료 등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에 부담을 준다는 분석도 있다.

 

2. 오렌지, 토마토, 자몽 등

픽사배이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몸속에 알코올이 들어오면 산성을 띄게 되는데, 오렌지와 토마토, 자몽 등의 산이 강한 과일은 당연 몸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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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위산 역류, 식도염 등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숙취 해소를 위해 오렌지 주스나 토마토 주스를 마시는데 이를 피해야 한다.

 

반면 바나나는 알코올의 탈수 작용을 완화시키는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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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탄산 음료

픽사배이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탄산음료는 술 마신 후 마시면 소화되는 느낌을 받지만 실제로는 위장을 자극해 위산 과다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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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이후 시원한 탄산 음료를 찾고 싶다면 금해야 한다.

 

4. 초콜릿

픽사배이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몇몇 사람들은 음주 후 단 음식을 찾지만 초콜릿 속의 카페인과 지방은 위장 장애를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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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초콜릿은 술을 마시기 전에 섭취하면 숙취 예방에 도움을 준다.

 

5. 커피

픽사배이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해장을 위해 모닝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는 위에 부담을 주고, 카페인 역시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장 건강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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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숙취로 인한 두통을 심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