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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 자세로 성관계하다가 남성 10명 중 5명이 ‘성기’ 00 당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눌 때 서로에게 건강한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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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할 때 혈액순환을 높여주기 때문에 온몸에 산소량을 더욱 늘려주는 효과를 줘 건강한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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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호르몬 분비가 높아져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때문에 불면증을 완화시키는 작용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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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상대방과의 친밀감이 더 높아지며 다이어트 효과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여러개의 체위 중에서 잘못했다간 남성의 건강에 위험이 생길 수 있는 자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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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온스타일 ‘바디액츄얼리’에서 나온 사고 위험이 높은 체위에 대한 내용이 다시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는 남성에게는 여성 상위 체위가 위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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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브라질의 한 병원에서 성기 골절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환자들의 50%가 성관계 중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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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5명은 여성 상위 자세로 성관계를 하던 중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성 상위 체위는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적어지게 해서 위험하기 때문에 여성이 거칠게 움직이거나 몸을 비틀면 남성은 음경 골절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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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여성에게도 위험한 자세는 남성이 가장 좋아하기로 소문난 후배위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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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는 남성의 성기가 깊게 들어가 질이나 자궁을 다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성관계를 할 때 서로를 위해 건강한 자세로 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