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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생 질투하기 시작한 5살 ‘로희’ 근황 (영상)


유진♥기태영 딸 로희가 첫째의 숙명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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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영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유진과 로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MBC ‘공부가 머니’
MBC ‘공부가 머니’

이날 로희는 세 살 터울의 동생 ‘로린’이가 생긴 근황을 전했다.

엄마 유진은 로희에게 동생을 부탁하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MBC ‘공부가 머니’
MBC ‘공부가 머니’

로희는 엄마와 있을 때와는 다르게 표정이 굳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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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장난감을 입에 넣어도 시선도 주지 않았다.

MBC ‘공부가 머니’
MBC ‘공부가 머니’

동생을 싸늘하게 쳐다보고, 말수가 줄어든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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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화면으로 보니) 진짜 표정이 다르네요”라며 “이 정도까지 인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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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

이어 “로희가 왜 엄마는 로린이만 보살피고 나는 안 보살펴주냐”라며 “로희에게 ‘너를 제일 많이 보살펴준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고 덧붙였다.point 17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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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

방송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첫째는 어쩔 수가 없다”, “애기가 좀 크면 나아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1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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