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도대체 청첩장에 신랑 이름이 항상 앞에 있는 거냐??”.
한 여성 뷰티 크리에이터가 결혼식에 대한 전통과 문화가 여자로서 매우 불편하다며 심경을 드러냈다
그가 결혼식을 올리면서 제일 기분이 상했던 것은 신랑의 이름이 모두 먼저 앞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또 결혼식 예문에선 남자에겐 든든한 남편 등으로 표현하는데 왜 자신은 든든하지 못하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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