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뉴욕 경찰관과 셀카를 찍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뉴욕에서 경찰관과 함께 사진을 찍는 순간을 포착했다.
경찰관은 졸리가 탄 차인 것을 알아차리고 보디가드에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겠냐고 먼저 요청했다고 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흔쾌히 오케이를 했고 차 창문을 내려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에서 졸리는 여유가 넘치는 표정과 우아함을 뽐내는 모습이다.
경찰관과 짧게 대화를 하기도 한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졸리는 아우라가 그냥 로-얄 느낌이다”, “경찰관 덩치 너무 멋있다”, “졸리 눈빛이 너무 우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34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