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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

‘평생 소장각’…6년간 ‘다람쥐’만 졸졸 따라다니며 찍은 귀여움 폭발하는 사진들 TOP 8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까닭은 그들만이 지닌 특별한 귀여움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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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감정 교류와 교감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내 앞에서 재롱을 떨 때면 화가 났다가도 그 귀여움에 순식간에 사르르 녹아내리게 된다.

그렇다면, 항상 같이 붙어있는 반려동물 말고, 야생에서 마주하는 동물들의 귀여움은 어떨까?

여기 한 사진작가가 무려 6년간 ‘다람쥐’를 쫓아다니며 그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얻어낸 사진들은 무척이나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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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미디어 TNT뉴스는 그의 다람쥐 사진을 공개했다.

#1. 꽃 내음을 맡으려다 그만..!

TNT news

#2. 누구한테 온 편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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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솜사탕인 줄 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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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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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도 도구를 쓸 줄 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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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향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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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흠… 이끼 냄새를 맡고 있을 뿐인데! 갑자기 모자가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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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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