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을 닮은 외모의 한 중국 여배우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중국 4대 미녀로 꼽히는 배우 조미(자오웨이)다.
그는 드라마 ‘황제의 딸’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조미가 출연한 한 중국 예능 프로그램을 본 누리꾼들은 그녀의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76년생인 조미는 올 해 한국 나이로 44세다.
40대 중반임이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외모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 했다.
특히 조미는 김희선과 닮은 외모로 유명하다.
실제로 조미와 김희선은 둘 다 76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커다란 고양이 눈망울과 동안 외모로 닮은꼴로 꼽힌다.
44살이라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 조미의 외모, 스크롤을 내려 더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