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핫한 신혼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일상이 화제다.
이른 아침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에 올라탄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
이 때 홍현희는 텀블러를 꺼내 무언가 홀짝홀짝 마셨다.
이에 매니저는 커피를 마시는 것이냐고 질문했고 홍현희는 예상치 못한 답을 꺼내며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바로 그녀는 ‘잔치국수’를 먹는 중이라고 답하며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남편 제이쓴이 같은 공간에서 토스트와 커피를 먹고 있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그녀는 잔치국수를 ‘드링킹’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스케줄이 바빠져도 아침식사를 든든하게 먹고자 잔치국수를 텀블러에 담아 먹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