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나보다 자식들이 더 잘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전세계 부모라면 누구나 똑같을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세계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부자 아빠들이 자식들에게 꼭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부자되는 습관들이다.
스스로에게 이 습관을 심고 자식들에게 물려준다면 제일 큰 유산을 주게 되는 것이다.
#1.빌게이츠’스스로 용돈을 벌어라’
빌게이츠는 자녀들에게 쉽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적은 용돈만 주고 더 필요하면 집안일을 시키면서 스스로 용돈을 벌게 만들었따고 한다.
2007년에 한 인터뷰에서는 용돈을 1달러 준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당시 미국의 12~17세의 용돈은 일주일 평균 17달러였었다.
#2.빌게이츠 ‘독서습관을 길러줘라’
빌게이츠도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공상과학소서르 백과사전, 위인전 등 많은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자식들에게도 이 습과를 길러주었다고 한다.
14세까지 스마트폰을 주지 않았고 텔레비젼을 보는 대신 책 읽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3.빌게이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라’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공동 창업자 폴 앨런은 빌게이츠가 중학교때 처음 만난 친구였다고 한다.
주변 친구들을 넓게 사귀게 만드는 것이 부자되는 습관이다.
#4.워렌버핏 ‘직접 돈을 벌어야 한다’
워렌버핏의 부모님의 가르침이기도 한 ‘독립적으로 살아야 한다’의 대물림이다.
웨렌버핏은 6세 때 코카콜라로 20%의 수익을 벌었다고 했다.
그는 일찍 경제활동에 참여해 돈의 소중함을 깨닫고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5.워렌버핏 ‘조기 경제교육’
중요한 것은 일찍 배우게 하라는 말을 남겼다.
워렌버핏도 부모의 서재에 가득한 투자 관련 책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돈을 버는 방법과 창업론에 대해 읽었다고 한다.
#6.샘 월튼 ‘직접 경험하게 해라’
어린시절부터 신문 배달, 웨이터, 구조요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왓고 1달러 벌기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10이 되기 전에 까달았다고 한다.
#7.샘 월튼 ‘절약의 가치를 알게하라’
월튼 가문의 부를 만든것은 투철한 절약정신이라고 한다.
월마트의 모토인 항상 최저 가격을 보장한다는 슬로건은 기업 총수부터 몸에 밴 검소한 생활이 계속하여 전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