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아이들을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면 안되는 이유는 아이들은 모두 천재적인 발명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만든 실생활 속 발명을 해냈고 이 모습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아이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홈 시어터를 만들었다고 말했고 그 사용하는 모습을 찍어 공유했다.
8살인 딸의 간단하지만 엄청난 발명품이다.
앞으로는 절대 책을 물 속으로 떨어뜨릴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앞바퀴가 빠져버린 자전거가 새 삶을 얻었다.
이 멋진 자전거는 9살 사촌의 발명품이라고 한다.
텔레비젼을 보며 직접 레이스를 보도하고 있는 아들의 전문적인 모습이다.
집중력이 대단하다.
엄마는 부엌에 놓을 아이패드 홀더를 요구했고 자식은 멋진 작품을 가져다 주었다.
아이패드를 완벽하게 세울 수 있으며 레고로 MOM이라는 이니셜도 사랑스럽게 박혀있다.
9살의 이 발명가는 이제 물을 마시기 위해서 게임기를 손에서 놓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서 완벽하게 몸이 편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아이패드를 보기우해 다른 어떤 보조기구도 필요하지 않다.
발가락으로 다부지게 붙잡고 인터넷을 즐기는 천재의 모습이다.
소리가 너무 작다는 부모님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준 천재 발명가의 작품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스피커이다.
TV를 시청하면서 눈의 건강을 생각하는 완벽한 거리와 음식까지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
볼에 씨리얼을 먹을 때 숟가락을 빠뜨린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어린이는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해가 지고 포켓몬고를 하는 유저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어린이 발명가이다.
그 누가 포켓몬 카드로 모자를 만들어 쓸 생각을 했을까.
이 어린이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