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의 해변 수영복 컨셉 화보를 공개했다.
가수 나르샤는 올해 2월 12일 새로운 소속사인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연기에서 음반활동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모와 몸매,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나르샤의 관능미 넘치는 화보 지금부터 감상해 보자.
블랙 원피스 수영복의 나르샤, 그녀의 눈빛은 가히 섹시함을 넘어 ‘멋짐’ 이란 것이 폭발한다고 할 수 있겠다.
2016년 10월에 사업가 황태경씨와 결혼을 한 이후, 행복한 일상들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공유해왔던 그녀.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런지, 이번 화보에서 더 아름다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도도한 모습으로 ‘포카리’ 광고를 찍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녀의 표정.
‘성인돌’ 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관능적이고 섹시한 몸매를 거침없이 보여주는 나르샤의 자신있는 포즈이다.
이 사진은 나르샤가 화보촬영 이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한 사진이다.
나르샤는 결혼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명품 복근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해변가의 한 해먹에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다.
나르샤의 발랄한 미소와 완벽한 각선미가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다.
나르샤 소속 그룹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