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생일 맞아 공개한 어린 시절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지난 29일 아스트로 공식 유튜브에는 차은우의 5살 시절인 영상이 게재됏다.
영상 속 장면은 재롱 잔치를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동민이란 이름으로 등장한 차은우는 커다란 리본을 매고 율동을 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또 차은우는 “안녕하세요!”라며 크게 인사하는 등 마이크 없이도 우렁찬 목소리를 내며 무대체질을 보였다.
어린 나이에도 긴장하지 않고 씩씩하게 율동을 따라하며 동요를 불렀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차은우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입가엔 미소가 번졌다.
누리꾼들은 “역시 어릴때부터 존재감이 남다르다”, “어릴때도 잘생겼네”, “천상 무대체질”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