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이 대만 여행 중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만 여행 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대만에서 살이 많이 쪄서… 비키니가 작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비키니를 입을 사진을 올렸다.
신재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불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기럭지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치파오를 입고 대만을 걸어 다니는 동영상과 함께 대만 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완전 늘씬하네”, “역시 모델이다”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