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문신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은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문신 취미로 삼는 사람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문신을 ‘ 개성의 표현’ 이라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타투’ 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문구나 문양을 내 몸에 새기는 것, 이제는 머리에 염색을 하는 것과 비슷하게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는 추세인데, 이는 유명 여자 연예인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문신에 대한 생각이 없던 사람들도 ‘우와.. 예쁜데..?’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여자 아이돌들의 문신을 모아봤다.
#1. 효린
섹시미와 건강미의 대표 여자 아이돌이라 할 수 있는 ‘효린’ 의 문신이다.
#2. 태연
소녀시대의 태연도 문신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먼저, 그녀의 목 뒤에 새겨진 레터링 문신이다.
목 뒤의 문신 이외에도 팔과 손가락에도 문신이 있다.
손가락 마디에 새긴 문신은 보일 듯 잘 안보이지만 그녀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난다.
태연의 오른 손 엄지손가락에는 ‘I’ 라는 문신이 새겨져있다.
귀 뒤의 문신
#3. 티파니
티파니 역시 문신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등과 배로 연결되는 부분에 레터링 문신과 손과 발에 레터링 문신을 가지고 있다.
#4. 지아
#5. 지민
#6. 현아
#7. 지연
#8. 수지
#9. 엠버
#10 최유정
#11. 화사
#12. 엘리
#13 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