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의 양요섭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월 입대한 양요섭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양요섭은 의경으로 복무 중으로, 강동구 천호동 거리에서 늠름하게 순찰을 도는 중이었다.
의경 복장을 입고도 눈에 띌 만큼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뒷 모습 만으로도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양요섭은 지난 2월에는 훈련소에서 베레모를 쓰고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주먹을 번쩍 든 양요섭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팬들을 향해 경례를 하며 미소를 지은 양요섭의 사진도 공개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천호동 치안은 걱정 없겠네”, “순찰 도는 모습 왜이렇게 귀엽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