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무엇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아이스크림 취향에 대한 글이 큰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V앱 채널에서 자체 콘텐츠인 ‘달려라 방탄’을 촬영하고 있다.
‘달려라 방탄’ 53회에서 여행을 떠난 방탄소년단은 각자 취향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골랐다.
진은 진한 초콜릿 맛의 빠삐코, 슈가는 붕어싸만코를 먹었다.
베이홉은 입안에서 탁탁 터지는 슈팅스타를 골랐다.
RM과 지민은 시원한 배 맛 탱크보이를 선택했다.
뷔는 사과 맛 더블비얀코를 먹었다.
막내 정국은 팥 맛의 비비빅을 맛있게 먹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방탄 아이스크림으로 불리겠다”, “이제부터 저것만 먹어야지”, “취향이 다 다르네”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