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으로 유명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의 근황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화제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전성기 시절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케하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흠잡을데없이 완벽한 이목구비와 몽환적이고 오묘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영화 ‘관종’, ‘알타 록’, ‘룩 어웨이’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리즈 갱신한 듯”, “너무 예쁘다”, “미모 미쳤다”, “엄마 전성기 시절 얼굴 나오네”, “분위기있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설로 손꼽히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인디아 아이슬리의 근황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