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티스트들이 “대체 어떻게 저런 기법으로 그림 혹은 창작물들을 만들지?” 싶을 정도로 그들만의 창의력을 뽐낸다.
여기 아티스트 리처드 윌킨슨(Richard Wilkinson)도 그런 창의력을 지닌 사람 중 하나다.
그는 곤충을 이용해 ‘루니툰’ 캐릭터들과 영화 ‘IT(그것)’ 의 삐에로, 영화 13일의 금요일 ‘프레디’ 등 다양한 유명 캐릭터들을 그만의 방식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컨셉 자체도 훌륭한데다가 디테일한 완성도까지 높아 감탄만 자아낸다. 그는 이 외에도 우리가 아는 캐릭터들을 여러 개 시도했는데, 하나같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스크롤을 내려 그가 만들어낸 작품들을 감상해보자.
#1. 대피 덕
#2. 벅스 버니
#3. 트위티
#4. 포키 피그
#5. 프레디
#6. IT
#7. 다스베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