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가 아론 젠츠(Aaron Zenz)는 아들 엘리야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다.
그의 그림책 ‘Monsters Go Night-Night’은 아들이 4,5살 때 그린 괴물 그림을 바탕으로 책을 완성했다.
아론은 이러한 작업을 다른 예술가들과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몬스터고(MonstersGo)’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아론은 여섯 명의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괴물로 탈바꿈 해 매주 SNS 계정에 올리고 있다.
#1
아이 릴리가 그렸으며, 참여 작가는 트위터 계정 ‘TheJasonMartian’다.
#2
7살 매기가 그렸으며, 참여 작가는 인스타그램 계정 ‘ slightly.life’다.
#3
#4
4살 엘리자가 그렸으며, 참여 작가는 트위터 계정 ‘westinchurch’다.
#5
10살 그라시가 그렸으며, 참여 작가는 트위터 계정 ‘KameTheHermit’다.
#6
6살 릴리가 그렸으며, 참여 작가는 트위터 계정 ‘christinabdraws’다.
#7
엘리자가 그렸으며, 참여 작가는 인스타그램 계정 ‘davepryor’다.
#8
그라시가 그렸으며, 참여 작가는 인스타그램 계정 ‘artbycollin’다.
#9
12살 이삭이 그렸으며, 참여 작가는 인스타그램 계정 ‘omar_ero’다.
#10
12살 이삭이 그렸으며, 참여 작가는 인스타그램 계정 ‘rambling_armadillo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