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돌 그룹 티아라 멤버 출신인 효민의 근황이 공개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탄자니아 세렝게티에서의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리카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입수 전”이라고 캡션도 같이 달았다.
효민은 현재 우리에게도 유명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그룹 티아라가 해체한 이후 지난 2월에 솔로곡 ‘입꼬리’를 발표한 이후 종종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는 휴식을 즐기며 일본, 아부다비 등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효민은 지난 2월 코스메틱 브랜드 ‘MINITT(미닛)’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개인 SNS를 통해 꾸준히 요리를 배우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