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이 훈훈한 화보 촬영 현장이 화제다.
지난 6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302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싱가포르에서 촬영된 성훈의 화보 현장이었다.
이날 성훈은 화보를 찍기 위해 노출도 감행했다.
화보만을 위해 진행해 온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도 들어갔다.
성훈은 화보 촬영을 하는 중에도 “탕수육 먹고싶다”는 말을 외쳤다.
그러나 프로 배우 성훈은 다이어트를 성공했고, 명품 복근을 뽐내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그는 완벽한 몸매는 물론이고 조각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성훈 특유의 진한 눈매와 오똑한 콧날이 살아나는 화보였다.
예고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성훈 얼굴 공격 뭐냐”, “성훈이 잘 생겨서 앞에 내용은 하나도 기억 안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