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 대표 부부 정경미와 윤형빈 아들의 꽃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정경미와 윤형빈의 아들 준이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정경미 SNS에 올라온 준이는 크고 동그란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을 가진 꽃미모를 자랑한다.
6살 나이에 이미 완성형 얼굴이라는 준이의 뛰어난 미모는 이미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준이가)확실히 제 아이가 맞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KBS 공채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7년 연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준이를 얻었다.
전국에 수 많은 랜선 이모들을 탄생시킨 준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