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일상 속에서 별로 필요할 것 같지 않은 특별한 발명품이 있다.
발명가 Matt Benededetto는 “너희가 밖에 나가서 햇볕 아래서 놀 때, 나는 랩(lab)에서 네 인생에 1도 도움이 되지 않는 발명품을 발명했지 뭐야 하하”라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리서치와 발명을 거쳐서 당신의 인생에 있어 어떠한 솔루션도 필요하지 않는 부분에 필요한 것들에 집중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발명품은 “어떠한 인간도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거나, 그 누구도 이러한 발명을 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칭했다.
그러나 당신은 그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이 새로운 발명품을 즐기는 것이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
여기 스크롤을 내려 Matt가 어떤 발명을 했는지 확인해보자.
#1. 피자 패니팩(FannyPack)
소중한 피자를 언제나 어디서나 즐기세요!
#2. 이제 음료는 가슴팍에 보관하세요.
#3. 땅을 있는 그대로 느껴보세요.
#4. 집중하는데 짱이겠는데..
#5. 이게 진정한 mobile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