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과일과 채소들은 각각 정해진 생김새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과일과 채소의 특정 모양만 보더라도 단번에 어떤 과일이고 채소인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명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과일들이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과일의 모습이 아니기에 더 큰 놀라움을 안겼다.
과연 어떤 과일들이 특이한 정체성을 보였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수박이 되고 싶었던 호박
#2 할로윈을 너무나 사랑한 포도
#3 여기 있는 것 모두 ‘사과’입니다
#4 반대로 사과가 되고 싶었던 배
#5 수박의 기운을 받은 토마토
#6 이것은 레몬인가, 오렌지인가
#7 사과이고 싶었던 레몬
#8 바나나에서 새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