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는 이전부터 계속하여 한 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배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JYP소속 스타들은 노래, 퍼포먼스, 외모, 개성,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오고 있다.
그리고 지금의 JYP에는 어벤져스라고 불릴 만한 막강한 스타성을 가지고 있는 신씨 4인방이 존재한다.
#1 신예은
1020세대에게 막강한 사랑을 받고있는 신예은은 만 21세로 웹드여신이다.
2018년 십대들을 휩쓴 웹드라마 ‘에이틴’의 주인공으로 급부상하는 배우가 됐다.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캐스팅 문의가 왔고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되었다.
차은우, 서신애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과동기이다.
#2 신류진
데뷔 전부터 데뷔 서바이벌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ITZY로 아이돌 데뷔하여 국내외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고있다.
팀에서 메인래퍼와 리드댄서를 맡고있으며 노래도 잘한다.
경기여고 재학 중에는 연습생인 것을 주변에서 모를정도로 매우 조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림예고의 실용무용과로 편입했는데 편입 전 반에 마카롱을 돌리러 갔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3 신유나
신류진과 같이 ITZY의 멤버로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데뷔 전 ‘스트레이 키즈’라는 방송에 얼굴을 비춘 후 ‘반드시 데뷔해야하는 비주얼’이라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 돌았다고 한다.
큰 키와 큰 눈으로 시원시원하고 초롱초롱한 미모를 가지고 있다.
JYP의 비주얼 막내인 안소희, 수지, 쯔위 계보를 잇는 막내라고 한다.
#4 신은수
JYP엔터테인먼트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들어갔다가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자고 데뷔했다.
신은수는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강동원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그 뒤로도 배우 김주역, 배두나와 ‘장옥의 편지’에 캐스팅되기도 하며 연기활동을 활발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