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태어난 한 아이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베트남 에바는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외모를 가진 신생아 사진을 소개했다.
이 신생아 사진은 지금으로부터 2년 전 태국 방콕 한 병원에서 아샤(Arsya)가 태어났을 때 찍은 것이다.
신생아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속눈썹과 오똑한 콧날, 앵두 같은 입술이 을 자랑했다.
시갓이 흘렀지만 아샤는 여전히 큰 눈망울에 짙은 쌍꺼풀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미래 훈남을 예약한 아샤의 어머니는 아들이 건강하고 평범하게 자라길 바라고 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와 진짜 만찢아기네”, “커서 연예인해야할듯”, “원판이 이래서 중요한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