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모델 정다연의 SNS가 뜨겁다.
최근 정다연 씨에게 쏟아지는 누리꾼들의 관심을 크다.
그 이유는 정다연 씨가 ‘40-26-41’ 75F컵이라는 숫자의 비현실적인 몸매의 소유자이기 때문이다.
정다연 씨의 몸매가 잘 보이는 사진들이 개인 SNS에 올려져 있다.
다양한 수영복의 사진을 보며 누리꾼들은 ‘비현실적인 몸매시네요’, ‘최고’, ‘대박’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정다연 씨는 ‘임팩트화보집 정다연’이라는 섹시화보집까지 출간한 피트니스 모델이다.
체육관에서 운동복을 입고 찍은 셀카로 운동복을 입어도 정다연 씨의 볼륨감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필라테스 기구 앞에서 다리를 스트레칭하며 찍은 셀카로 볼륨감의 몸매가 부각되어 보인다.
면적이 적은 수영복이나 딱 달라붙는 운동복이 아닌 평상복 차림이어도 정다연 씨의 굴곡진 몸매가 잘 드러나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