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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술에 취한 여성이 화장실에서 저지른 만행이 큰 화제가 됐다.
짧은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상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 서 있다.
그의 목에는 목걸이 대신 턱받이처럼 보이는 하얀색 물체가 걸려있다.
자세히 보니 거대한 물체는 다름 아닌 변기 뚜껑이다.
변기 뚜겅을 목에 건 그는 신나게 제자리를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그는 몸의 반동을 이용해 손을 쓰지 않고 변기 뚜껑을 돌렸다.
이내 신이 난 듯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술 먹으면 안 되는 영상”, “설마 진짜 화장실 변기 뚜껑을 뽑은 건가”, “영상 찍는 사람은 얼마나 황당했을까”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