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외모로 랜선 팬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연예인 2세가 화제다
지난 4일 가수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하다 #0903생일 생일은 어제였지만ㅎㅎ우리 아들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하다는 아빠 장범준의 순둥순둥한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이다.
해맑은 미소와 만화 속 캐릭터같은 짧은 앞머리는 장하다의 치명적인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장범준 부부와 첫째딸 장조아, 장하다 남매는 지난 5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방송 당시보다 조금 더 자란 모습이지만, 깜찍한 매력은 여전했다.
네티즌들은 “그냥 인형”, “웃는 거 너무 귀엽다”, “오랜만에 보니까 더 귀엽네”, “생일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귀염뽀짝한 장하다의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