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뽀얀 피부와 탄탄하게 근육이 잡힌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모델 서리나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0일 서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서리나는 까맣고 긴 생머리에 짙은 쌍꺼풀이 아님에도 크고 또렷한 눈매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탄력있는 바디라인과 깨끗하고 하얀 피부가 유난히 돋보였다.
서리나는 앞서 지난 2016년 8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회 ISMC 머슬바디코리아나 인터내셔널 어워즈 페스티벌’에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보통 머슬대회에서는 건강미를 강조하기 위해 태닝크림을 바르는 선수들이 많은데, 서리나는 자신의 뽀얀 피부를 그대로 드러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비키니 모델 1위를 차지한 서리나는 이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김준호 클래식’에서도 비키니 톨 부문 3위에 올랐다.
여전히 운동으로 탄력 넘치는 바디 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모델 서리나의 일상 모습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