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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 체육시간에 ‘기록’과 ‘성적’을 위해서 멀리뛰기를 하고는 했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서 일상 생활에서 멀리 뛰기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어떠한 곳에 놀러 가서 ‘놀이’를 위해 점프를 하고는 한다.
예를 들면 번지 점프를 하거나 커다란 그네를 타는 것이 있다.
그런데 여기 이 사람들은 자신의 ‘멀리 뛰기’ 실력을 너무 신뢰 했던 탓일까 아니면 목표 지점을 잘못 잡은 탓일까.
남녀노소할 것 없이 자신의 ‘뛰기’ 실력을 너무나도 신봉 했던 이들이 맞이한 다소 ‘웃픈’ 결과들이 담긴 영상이 있다.
영상 속 사람들은 분명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뛰는 지 잘 봐”라며 호언장담 했던 이들이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어쩌면 이 사람들에게는 흑역사로 남을 수도 있는 모습, 당신은 그저 즐기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