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가 깜찍하고 귀여운 추석 인사를 사진으로 전했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효가 전하는 사진이 여러장 공개되었다.
이번 추석 환하게 뜬 보름달같이 변신한 지효의 보름달 사진이다.
나무에 열린 감과 함께 크고 환한 달 속에 지효의 얼굴이 들어가 있어 귀엽고 재밌는 모습이다.
다음 사진은 사극에 나와도 손색이 없는 한복 합성 사진이다.
고운 빛의 한복을 입은 듯 보이는 사진 필터를 사용한 지효는 맑아 보이는 인상과 살짝 미소지어 단아한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다음 사진은 사극에 나와도 손색이 없는 한복 합성 사진이다.
고운 빛의 한복을 입은 듯 보이는 사진 필터를 사용한 지효는 맑아 보이는 인상과 살짝 미소지어 단아한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무대의상을 입고 우비를 쓰고 귀여운 표정과 웃음을 지은 사진으로 팬들은 이 둘을 향해 귀엽고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지효는 재밌는 사진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후드 필터를 사용해 큰 머리에 비해 작은 눈코입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한복도 잘 어울려”, “얼른 신곡 나와라” 등 다양한 응원의 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