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과 소유진 부부가 집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8일 SBS 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백종원 부부와 세 자녀의 일상을 담았다.
모던한 인테리어의 집 내부가 함께 공개됐다.
높은 천장으로 탁 트인 복층 구조의 집이었다.
집 외부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비치된 단란한 정원도 마련돼 있었다.
집 내부 중에서도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요식업 사업가의 집 답게 벽 쪽 진열장에는 수십 개의 소스와 식료품이 정리돼있었다.
식료품 장식장만 무려 14칸이엇다.
장식장에는 고급 술도 전시돼있었다.
이 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편안한 옷을 입고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세 자녀들과 놀아주는 가정적인 모습도 보였다.
스크롤을 내려 백종원의 집 내부를 자세히 탐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