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나가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유하며 완전히 달라진 자신의 외모를 공개하였다.
다나는 지난 9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남은 여생을, 시간을, 소중하게, 감사하게 보내자 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빠르게 흐르니까“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공개한 이 사진 속에는 그녀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와 함께 편안한 듯 양 눈을 모두 감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반려견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던 그녀 답게, 이번에도 반려견을 위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글인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반려견 사랑과 함께 눈에 띈 것은 다이어트 성공 후 더욱 빛나는 그녀의 미모이다.
다나는 최근 27kg를 감량하게 된 사실을 알리면서 많은 이들의 감탄을 받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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