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가 전개하는 영 스트리트 브랜드 ‘이프네(IFNE)’가 새로운 전속모델로 가수 ‘청하’를 선정했다.
새로운 모델 선발을 기념하듯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북구 롯데백화점 미아점에서 영 스트리트(Young street) 패션 브랜드인 ‘이프네(IFNE)’의 전속모델 청하의 팬사인회 행사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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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네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번호표를 받아 행사장을 찾은 팬 110명과 만나는 시간을 가진 청하다.
이날 청하는 체크패턴의 갈색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다가오는 선선한 가을 분위기에 맞춰 캐주얼한 여친룩으로 등장했다.
한편, 청하는 2019년 M2 X 지니 뮤직 어워즈 솔로 아티스트상,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2018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등을 수상하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마미손과 함께 ‘달려’라는 앨범을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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