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라디오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변비를 끝내버리는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다비치의 강민경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자들과 공유했다.

예전에도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던 강민경은 변비이야기로 많은 청취자들에게 웃음과 쾌변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있다.

지난 번 라디오에 출연했던 강민경은 쾌변을 하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칸막이 같은 곳에 들어가서 손가락 양 끝을 벽에 누르면 쾌변을 할 수 있다’라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러한 비법을 들은 한 청취자는 “민경 언니 쾌변에 다른 팁은 없나요?”라고 질문을 했고 이에 강민경은 새로운 쾌변 비법을 또한번 공유했다.

강민경의 쾌변할 수 있는 또 다른 비법은 “아침 공복에 탄산수를 마시면 효능이 있다. 변비에 특효다”라고 했다.

이에 DJ김태균은 “탄산수를 먹고 양 손가락을 누르면 아주 효과가 잘 되겠다. 아래위로 나오겠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