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남다른 레깅스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하늬는 8일 자신의 SNS에 “오늘 촬영은 하늘이 다했네요. 아름다운 남해, 아름다운 뮬라웨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레깅스를 입고 기지개를 쭉 펴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하늬 언니 사랑해요”, “요가복이 하늬님 만나서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언니의 미모에 취하는 기분이에요…”, “레깅스 핏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37세인 이하늬는 동양적인 마스크와 건강하고 서구적인 몸매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열혈사제’ 등에 출연해 주연으로 활약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이하늬는 오는 11월 13일 개봉하는 정지영 감독의 영화 ‘블랙머니’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