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29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겨울 시그니처 메뉴인 ‘토피 넛 라떼’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출시되는 인기 ‘효자’ 메뉴이다.
버터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토피와 견과류의 고소한 맛, 그리고 에스프레소가 어울어져 스타벅스 ‘전통 음료’ 라고도 불리운다.
이 뿐만 아니라 , 민트와 초콜릿의 조화를 맛볼 수 있는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과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 그리고 과일 주스 타입의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도 출시 했다.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도 출시했는데, ‘화이트 딸기 체커스 케이크’ 와 ‘초콜릿 딸기 체커스 케이크’ 를 대표로 하여 이외에도 총 6종의 케이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출처 스타벅스 코리아>
지난해 보다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있는 ‘크리스마스 시즌 시그니처 메뉴’ 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를 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