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기 아이돌 그룹 갓세븐 영재가 그 어느 때보다 비주얼에 물이 올라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영재는 무려 8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게스트로 갓세븐이 출연했다.
갓세븐의 멤버는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있다.
그리고 이날 무엇보다 시선이 집중된 것은 갓세븐의 물오른 미모였다.
갓세븐 멤버들은 컴백을 위해 그동안 다이어트에 전념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영재는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 브이라인이 된 턱선과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미모에 리즈를 찍은 영재는 “다이어트 하다 보니까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 안 먹게 되지 않나. 피부가 알아서 좋아진 것 같다. 피부는 전혀 관리하지 않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그리고 갓세븐 멤버들은 데뷔 이후 가장 용이 된 멤버로 영재를 꼽았다.
영재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아침에는 먹고 싶은 걸 먹는다. 그런데 면, 밥은 피한다. 그렇게 한 2개월 정도 식단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