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아내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초 44개를 꽂아서 생일 축하를 해준 것이다.

해맑은 유세윤의 표정과는 상반되는 아내의 표정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내 납득하는 듯, 초를 불어 케잌 이벤트에 응해 주었다.

유세윤과 아내는 클럽에서 처음 만남을 갖고 7년 연애 후 2009년에 결혼에 골인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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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생일 진짜 축하해요❤️ 촛불 44개가 생각보다 화력이 좋네 헤헤 . . #얘들아내와이프생일카톡에안뜬다고맞냐고묻는데 #음력이셔

A post shared by 유세윤 (@kkachi99) on Aug 1, 2019 at 4:10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