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픽이 오직 PD들의 픽임이 밝혀졌다.
Mnet 소속 안준영 pd와 김용범CP 는 조사시에 이러한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을 했다.
두 PD는 모두 구속되었고, 구속된 두 사람은 투표의 결과에 상관 없이 미리 정해진 순서대로 방송에 내보낸 것으로 밝혀졌고, 이 모든 사실을 시인했다.
노력했던 연습생들과 응원했던 시청자들 모두를 우롱한 사건이다.
7일날 검찰과 경찰에 의해 발표된 사실에 의하면 ,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시청자들이 투표를 했던 원본 데이터들과 , 최종 결정에 뽑힌 20명의 멤버가 불일치 한다고 했다.
이러한 사실을 들은 시청자들은 여태까지 자신들이 응원하고 투표했던 것이 모두 거짓임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
더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즈원 또한 활동 중단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국민 프로듀스’를 컨셉으로 내밀었던 프로듀스 시리즈에 이러한 사실은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아이즈원은 이번 11일 예정되었던 첫 정규 앨범과 컴백쇼 등 여러 활동들을 연기했으며, 이미 출연된 프로그램들에서는 ‘아이즈원’의 출연 부분을 모두 편집할 예쩡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