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출신 가수 엠버가 신곡 ‘아더 피플’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6일 엠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Amber Liu’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엠버와 함께 의자에 결박된 한 남성이 등장했다.
엠버는 결박된 남성 앞에서 다른 남성과 보란듯이 딥키스를 한다.
여지껏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모습에 모두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엠버의 절친 에일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릭나미 오빠한테 이 장면 보여줬을 때 기절했던 거 기억난다’며 키스신 장면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엠버 엄청 섹시하다”, “새로운 모습이라 엄청 흥미로움”, “할리우드 배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