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체인점 ‘롯데리아’가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귀여운 무드등을 선보인다.
지난 7일 롯데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프 무드등 판매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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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는 영화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롯데리아는 이 무드등을 오는 13일부터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탐내는 사람이 많은 만큼, 이 귀여운 무드등을 겟(get)하고 싶다면 빠르게 롯데리아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올라프 무드등의 사이즈는 약 21cm로, 단품으로는 1만 5,000원에 무드등을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무드등은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전원을 끄고 켤 수도 있고 밝기 조절도 가능하다.
게다가 ‘롯데리아’는 오는 14일 SNS에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올라프 무드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겨울왕국2’는 오는 21일 개봉하며, 위험해진 왕국을 구하러 나서는 엘사의 이야기가 담겼다.